생전 처음 한 네일 2주만에 벗겨짐! 으에ㅔㅔㅔㅔㅔㅔ 머리감는데 머리칼로 뭐가 자꾸 걸리는거에요. 손톱이 일부 잘려나간것 마냥... 씻고나오니 저모냥... 엄마가 손톱좀 그만 뜯으라고 네일샵가서 본인 바를때 발라놓음. 네일은 진짜 쥐똥만큼도 관심없었는데 발라놓으니 좀 여자같고 이뻐서(?) 볼때마다 흐뭇했는뎅... 손톱도 안뜯어서 제기준 꽤(?) 길렀고요! 그냥 저대로 방치할까...아니면 이번엔 제돈주고 네일할까 고민중... 오또케 할까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