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무도의 대처한것중 가장최악이아니였을까.
식스맨 의도까지는 아주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홀수체제가 힘들죠
그래서 식스맨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장동민씨 사건의 대한 제작진의 대처는 매우 아쉽기만합니다.
장동민씨가 자진하차를 말해왔으면 방송시작전에 미리 말하고 시작했어야합니다. 끝물이아니라.
또한 정상 방송분량혹은 완전한 통편집을했어야합니다. 부분편집한게 너무티날정도였으니깐요
그렇다고 무도를 안보겠다는건 아니조 끝까지볼껍니다. 단지 오늘편은 매우씁슬한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