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갓을땐 넘 무샤워서 긴장제대로 탓지만(동생들이 있어 안무서운척 허세 잔뜩부렷음) 두번째에는 체험하러 온사람들 놀래켜주는맛에 시간가는줄 몰랏네요 그러다 이상한분들이 장비같은걸 들고오는거보고 다시 긴장해서 바라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젠 별로 무섭지도 않고 학교 구조는 다 알고있어서 가이드나 한번 해드릴까 하는데 가보고 싶으신분들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겁 없는분들보단 잇는분들이 계셔야 더 재미있으니 '난 겁 없어'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ㅎ 아.. 아니다 겁없는 분 한분만 같이 가요 겁쟁이들만 모이면 저 혼자 진행을 못할거 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