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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2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rZ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5 05:04:22
기숙학원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떨어지다니ㅋㅋㅋㅋㅋ
그쪽에서 자기 브랜드에 또 다른 지점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해준대서 알았다고 했다.
여기서 문제는 생겼다가 해결됬는데.
2월16일날 입소만 하면 되는데 뭘해도 기쁘지가 않고 마음이 착잡하다. 초조하다.
이번11월까지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친구들이 앞서나간건 별로 신경쓰이지않는데 내가 정말로 해낼 수 있을까....
그 시간동안에 나는 정말 성공의 길을 갈 수 있을까
글로라도 적어보니 조금 나아지네. 하 마음이 좀 개운해진다ㅋㅋㅋㅋㅋ
딱히 지금 고민한다고 해결될건 아니고 준비열심히 해가자. 작년처럼 탈출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
마침 게임에서 알고 지내던 형, 누나들이 다들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생겨서 더 외롭다. 아는 형님껴안고 자고싶지만....게이로 볼까봐;;
미미짱 베개나 사서 껴안고 자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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