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과 2001년에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인공이었지만...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었으니 욱하는 성질머리
고치고 팬들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 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롯데팬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호쾌한 장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짤방은 2001년 당시 상대팀 투수였던 배영수선수를 가격하는 장면임
(아무리 성질난다고 상대팀선수를 때리냐..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저런 장면은
다시는 연출하지 않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