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장 진하게 하는걸 안좋아해서
항상 화장품 화보를 봐도
너무진하다
너무과하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유명한 수지화장이나 뭐 그런 음영화장
별 관심도 없었어요 !
근데 몇년전에 이 페이의 캐시캣? 이라는
화장품 화보를 보고 진짜 자연스럽게 음영되고
예쁜 화장에 반해서 ㅠㅠ
저장했었거든요
아이섀도우는 하면 항상 과한것같고
음영같은거해도 티도안나고 과하면 오히려
보기싫다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페이씨의 화장을 보고서 이렇게 해보고싶다!!
이런생각이 첨들었어요..
좀 오래되고 유명하지않지만...
옛날에쓰던 핸드폰 정리하다 발견했는데
아직도 제눈엔 너무 이쁘네여 ㅠㅠ
혹시 이화장 비슷하게라도 할수있는 법 있을까요?
특히 섀도우는 뭘써야하는지....
저 눈고자에 화장고자라
갈색섀도우에 코랄립이군 이것밖에모르겠네요 ㅠ
능력자 뷰게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