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日 닛산차, 38년 전부터 무자격자가 차량 검사했다
게시물ID : car_99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8 13:52:48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의 무자격자에 의한 출하 전 자동차 검사 문제와 관련해 일부 공장에서는 38년 전부터 이런 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닛산자동차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닛산차의 일본내 6개 공장 가운데 교토(京都) 공장을 제외한 5곳에서는 무자격자에 의한 검사가 이뤄져 왔다.
대부분은 1990년대부터 이뤄졌으나 도치기(회<又대신 万이 들어간 板>木)현 공장에서는 38년 전인 1979년부터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
3년8개월도 아니고 무려 38년..
고베철강꼴 나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