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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2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계사야★
추천 : 0
조회수 : 45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05 10:32:32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여징어예요~ 편식이 너무 심한 게 고민 ㅠㅠ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먹이려고 하셨지만 저만 유난히 먹자마자 토하고 그랬대요..
제 동생은 편식이 거의 없는 걸로 봐서 교육?탓이라기 보단 제 탓 인 거 같죠?ㅠ ㅠ
성인이 되고부터는 편식을 고치려고 많이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진 못하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건강적인 문제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거 같아요..
근데 제가 편식을 하는게 부모님 욕먹이는 일인것도 알고..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서 편식하는 거 자체가 민폐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아서..
(물론 친한 사람들께도 민폐일 수 있지만요 ㅎㅎ)
어쨌든 편식을 고치고 싶은데 막상 도전하기가 겁나네요 ㅎㅎㅎ
편식 고쳐보신 분 있으면 얘기듣고 싶어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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