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부고발자` 김부장 사규 위반으로 해고
경찰이 현대차 세타 엔진의 결함 및 리콜 축소 은폐 등의 문제를 지적하던 공익제보자 김광호씨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현대기아차를 사면 저렇게 부장이란 직책까지 내놓으며 인생을 걸었던 사람을 제가 두번 죽이는거 같아 정말 맘이 편치 않네요...
그리고 저런분들은 기업에서 채용을 하지 않을게 분명하니 기업을 감시하는 공직이라도 줘서 소비자를 위해 일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그 누구보다 그런일 잘하실거 같으니 말입니다...
영상을 예전에도 봤지만 다시 보니 다시금 현대기아차에 대해 울화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