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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누나가 멋져보인썰.
게시물ID : bestofbest_99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히힣
추천 : 522
조회수 : 64847회
댓글수 : 4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2/12 22:36: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1 19:00:51

15) 을쓴이유는 약간 수위조절때문에했고요


저희누나를 소개하자면 22살 천상녀자입니다 


15걸었기때문에 바로할게요


누가가 사실 가슴이 좀작음아니  많이작음 한국 평균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 원앤투엔쓰리엔포


근데 얼굴은또 완전 미소년임 *ㅁ*


누나랑 나는 성에대해 별로 생각이없음 내가 누나보다 2살어린데 고딩때몇번은


샤워하고있을때자기똥마렵다고들어와서 똥싸고간일도있고뭐 그렇게 성에대한인식이적음


근데 일이난거임


누나가 약간 운동을좀했었는데 거기에 얼굴도 어린남자애얼굴이고


!!!!!!


난 열심히 치느님을맛보며 티브이를 시청중일때 누나가 집에오더니 치느님보자마자 


빨리 옷갈아입고먹어야겠다며


방에서 반팔하나를 가져오고 거실에서 내눈앞에서 옷을 훌러덩


누난 작아서 브라를 거의안씀...ㅠㅠ 누나 힘내....(남자인내가 더큼.)


여튼


옷훌러덩했는데 보이란 브라는 없고 


식스팩이있는겨.......


얼굴도 미소년에다가... 첨으로 누나가 이쁘지않고 멋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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