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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게시물ID : sisa_992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알라★
추천 : 30
조회수 : 2266회
댓글수 : 101개
등록시간 : 2017/10/31 08:51:48
내부망 제안에 서명자 9천명 육박..형사사건 재판부 제출 예정
"한순간 상황으로 이미 많은 고통..법 허용범위에서 관용 부탁"
ㅡㅡㅡㅡㅡㅡㅡ
이미 많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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