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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하다 황당한 일이 생겨 몇자 적어봅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15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향
추천 : 24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4/18 23:30:21
얼마 되지도 않는 의장이고 가짓수도 적어 생색내듯 이런 글 적기도 민망하지만
행여 다른 나눔에도 그렇게 행동하실까봐 우려되기도 하고 걸려서 적어봅니다.

아무리 본캐가 200이 넘지 않는 뉴비라고 하지만,
부캐 입히고 싶어 이제 막 생성한 캐릭터 데리고 오셔서 옷을 달라니요.
누렙 제한 걸어둔 이유는 그만큼 더 필요한 분들이 있으니 행여 그 이상 되는 분들이면
다른 분들을 위해 양보를 해달라는 차원에서 적어둔 기준이지 누렙이 낮으면 뭐든 다 되는건 아닙니다.

본캐가 200이 되지 않고, 남캐라 입을 수 없으니 여자인 부캐가 입을 수 있게 섹시한 간호사 세트 달라고 하신 ㅍ모님.
(어차피 부캐니 밝혀도 소용 없을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적습니다.)

본캐면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 한번쯤 해보시고,
다음에 나눔 신청하실 적에는 본캐인 남자 캐릭터가 입을 수 있는 의장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할래도 본캐는 기준에 넘고, 옷은 탐나고 부캐 갓 생성해서 오신거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더더군다나 댓글 달아달라고 글 맨 위에 적혀있는데 댓글도 안달고 그냥 오시고..)
적어도 본캐를 여환하시고 나눔 신청하시던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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