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거냐 내가 정상인거냐? 내가 진심으로 상대편한테 내 시간표 보여주고 야간에 알바한다고 까지 해서 직거래할 시간 없다고 했다. 이미 직거래할 시간 났으면 서울로 갔지. 오막삼 290만원에 빛샘 해결된거 올렸는데 그 구매자한테 실시간으로 문자하면서 제품사진 다 찍어주고 보내줬는데 "불안하네요 선택배 후입금요 ㅇㅇ" 이지랄 시발 내가 3개월 알바해서 산건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1. 카메라 오막삼 290에 올림. 2. 불가피하게 시간이 안되서 택배거래 하자고함 3. 상대방이 선택배 후입금이라 이지랄.. 시발. 290만원 짜리를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