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매상은 많이 줄었고 

사입가는 점점 오르는데

인건비랑 임대료 각종 부가세랑 소득세 국세 내고나니 결국 내 일한거 내가 받아먹는셈인데 그마저도 많이 줄었네요.

내수는 언제 활성화될까요 성장률 3프로는 티비속에서 너무 멀어보이고

새로나온 대책은 결국 대출정책이라 이미 고금리로 대출받은 저는 그림의 떡이네요.

한도정하구 추가한도받게끔 해주면 좋을텐데...해내리로 고금리 대출 대환 가능할런지 국민신문고에 오래전에 올리니 답변은 햇살론..

다음달은 연료비도 줄이고 교통비도 줄이고 식비도 줄이고 해보렵니다

최악이 아닌이상은 인건비선에선 버텨봐야죠..

저녁에 반주를 했더니 주저리주저리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