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신분석하면 좋겠다.
그 옛날에 와우에서 일어난 일 가지고 논문 쓴것처럼 말이죠. 
 
주제: 현대사회에서 중요시되는 쌍방향 정책결정에 관한 단점과 장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안에 내용으로 " 최근 유례없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검증되지 않은, 다수가 주장하는 정보에 무비판적인 대중을 상대로 한 양방향성 정책결정 메커니즘" 같은 정보도 와우 못지않게 좋은 연구대상 같지 않나요?

나름 대중정치 쪽에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