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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이완구(이구아나)
게시물ID : sisa_587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페스
추천 : 2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9 02:59:52


이구1.jpg
201412120947_61110008942361_1.jpg

박근혜가 돌아오기 전에 뭔가 해야될텐데

그럴려고 내가 총리직까지 기어올라왔는데

세월호 유족한테도 명분이 안서고

성완종 게이트도 내 목에 칼 끝을 겨누고

으흐흐..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없네.

무성아, 지원사격좀. 넌 왜 말이 없니. 무성(無聲)이라 그러니

내가 성완종이랑 동급은 아니잖아 충청권은 반기문도 내가 씹어먹을 수 있다고!

성완종 터뜨릴때 동의했던 반박들은 어디갔어???

괜히 총리하겠다고 덤벼들었어.

지금 군부는 두환이 형님처럼 내가 움직일 수 있을까? 명분이 없네. 여기 없는 근혜도, 추종자들도 버겁고

종필이 형님?! 이제와서 절 외면하시나이까.

내가 수사는 왜 받아야되는데. 총리직은 왜 물러나야되는데!

가면, 검찰은 경찰은 내 편일까?

완구야 숨셔.jpg

안돼! 완구야, 숨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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