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동민 하차 결정 내릴때 장동민 선택을 존중한다 하차 받아들인다고 말한마디 해줬으면 이미 끝났을 일을 괜히 논의중이다 어쩌고 질질 끌면서 희망고문시키니 실망이 더 커진거죠..
이렇게 질질 끌거였으면 차라리 방송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줬어야 했는데
재미를 추구할거라면 장동민을 그대로 안고 가는 반전이라도 추구했어야 했고 여론을 진정 의식했다면 아예 장동민 분량 통편집을 시켰어야지 장동민 분량만 애매하게 편집해버려서 재미도 감동도 잃어버리고 결과적으로 재미도 버리고 납득도 안가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결과를 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