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청문회때 사이다 발언으로 좀 뜨더니 정치좀 해볼려고 하는지
국감에서 정말 얼척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엄한 전병헌 갖고 무슨 게임계를 농단하는 4대세력이라고 떠들지를 않나..
말도 대체 무슨 술쳐먹고 말하는것인지 무슨말을 하는지 횡설수설에 ...어이고 황당함 자체네요.
딱보니 지는 확률형아이템 규제하고 싶은데 그걸 규제 못하게 위에서 막는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무슨 확률형아이템 규제를 하는게 무슨 선이고 확률형아이템을 업계 자율적으로 규제하게끔 하는 현 정책은 악이란 소리냐..
게임산업 규제한답시고 10여년간 규제 규제하다가 중국한테 세계시장 다 뺏기고 과거 울나라 와서
온라인게임좀 가져가서 서비스하자고 애걸하던 중국 텐센트 시총이 그 사이에 400조가 된것은 아냐....
아직도 규제 못해서 안달이 난 인간이구만...지 맘대로 못하니 나머지는 다 적폐네...
종나 황당한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구만..
역시 사람은 오래 봐야지 한두번 이벤트로 사람 판단해선 안되네요..
박근혜때 임명된 인간들은 역시 어디가지 않네..
게임위 노조들이 왜 물러가라고 그렇게 시위하는지 이해가 되네 이제야...
청문회빨로 이미지 세탁만 한거지 이 인간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