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살리고 싶은 아이가 있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살리고 싶은 아이는..
바로 위의 식물입니다;;
지난 주에 기숙사에서 생일 축하한다고 주었는데..
제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지라.. (특히 식물관련으로는 ㅠ_ㅠ)
자꾸 애들이 제 손에만 들어오면 죽어서 식물 키우기는 꿈도 안꾸고 있었는데.. ㅠㅠ
이왕지사 동거(?)하게 된거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래오래 잘 살릴 수 있는 관리법을 아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
많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