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2 입니다.
그것도 노말이에요
부분도색 포인트는 등에 회색부분 정도
안해도 티 안납니다.
변형구조 특성상
허리를 위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내릴 수 있어서,
앞으로 허리를 굽할 수 있는
유일한 건프라일겁니다.
게다가 허리도 완전히 돌아가기 때문에
이런 박력있는 포즈도 가능하죠.
시드포징
시드 HG보다 더 자연스럽습니다.
쉴드가 작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쉴드가 컷다면, 날개에 걸리적 거렸을 것이지요.
단점이라면
동봉된 스탠드에 꼽았다가 빼면
다리가 빠진다는 점이겠지요
기동성이 좋아서
어떤 포즈든 잘 잡힙니다.
변형 후를 위해,
머리를 내리기 위해
노란부분이 아래로 움직입니다.
HG에 이런 것까지 신경을 써주네요
스트라이다 형태입니다.
날렵한 맛은 없어요
굳이 이렇게 변형을 할 이유가 있나 싶지만
신선한 변형방식이에요
굳이 이렇게까지 변형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은 있지만
팔다리 기동성도 좋고,
스탠드도 들어있으면서
18000원(건담베이스)에 살 수 있습니다.
지르세요!
단
디자인이 맘에 든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