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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멀리 내려다보니 외로운 바람불어와
게시물ID : gomin_99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2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06 13:44:14

그 언젠가 내가 말한 그날이
지금 찾아온거야
눈에 안개가 낀것처럼
너의 마음 모르고 언제나
감사 할줄 모르는 내맘 경솔했던 생각에
부끄럽기만한 나의 모습들
미안해 용서해 주길 바래
욕심뿐이었던 좋지 않은 습관들
나의 어리석었던 날들
부족하기만한 나의 생각들 미안해
이해해 주길 바래
늘 필요할때만 보는 안개눈처럼
바보같은 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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