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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초반 여자들은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게시물ID : gomin_99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3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06 14:01:28
가끔 인터넷을 하다보면 여자는 왜 이모양일까 하는류의 글들을 접합니다
저도 때로는 공감도 가고 울컥-_-*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한국여자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십대초반의 한국여자들 왜 이렇게 이쁜건가요
반짝이는 눈동자...앵두같은 입술
저의 남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우아한 몸매
완벽한 각선미...............

얼마전에 소개팅했습니다
여자 사귀고 싶은 마음없엇고 그냥 남자든 여자든 제 사람이 필요햇습니다
왜 누구나 느끼다싶이 나이를 한살더 얹게 될수록 자기 사람이 너무 없는듯한 느낌
그래서 일상이 괴로울때 함께 나눠 짐지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돌듯 나혼자만 멍때리는 느낌
그거 너무 싫은거거든요 감당하기 힘든거거든요
아무튼 소개팅 편하게 친구랑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나갓어요
21살...아주 예쁘더군요 여자들 가장 아름다울때 아닌가 싶네요 그나이..
피부도 뽀얗고 탄력있고 뽀송뽀송 솜털...통통한 젖살
다리 각선미도 예쁘고 대화할때 항상 빛나는 영롱한 눈동자며, 설렘을 불러일으킬수밖에없는
도톰하고 빠알간 입술 ...엔돌핀이 뿜어져 나옴과 동시에 행복해지기 시작햇습니다
그녀도 알까요 좋다고 다 사귀어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그대로 서로를 바라봐주고
처음 날보던 그 미소처럼 그렇게 그냥 원래 있던대로 있고 싶은 그런 마음을요...

어쨌든 몇시간에 걸쳐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많은얘기를 했는데 말도 잘맞고 얘기도 한번도안끊기고
맞장구도 잘쳐주면서 정말 즐거웟습니다
아무리봐도 내가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여자는 정말 신의 가장아름다운 예술작품인것 같습니다
여자는 언제나 나를 설레고 두근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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