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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Ω
추천 : 2
조회수 : 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1/05 17:34:59
진욱은 현철에게 전화를했다.
잠시후 현철은 전화를 받는다.
진욱이 현철에게 말한다.
"야 현철아 나랑 잠깐 좀 만나자!"
"?"
"너의 악몽 이 형님께서 날려주마!"
"해결방법이라도 찾은거냐?"
"물론이쥐!울아부지친구가 다니는 절에 함가보자!"
"절이라니?그런곳에 간다해도.."
"야야!거기 스님이 왠만한 정신과 의사보다 낫데.
거기가서 병도 고치고 악몽같은것도 고칠수 있어!"
"......"
현철은 미심쩍었지만 그 악몽을 두번다신 꾸고 싶지않았기에
"밑져야 본전이지!가자!"
"그럼 가는거다?"
그렇게 현철과 진욱은 그 절에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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