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글 조금 적는 오징어 입니다
90프로가 눈팅 이지만요 철 로드 만 타다가 쌀1 105로
커스텀해서 시승을 하고 간단하게 한강 북단을 달리는데
우와 라는 감탄만 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쉬는날 이라
아리뱃길 갈러고 하는데 너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모두 안라 하시구요 언제 시간 되시면 저도
남자라이더들이 많은 멋진 오징어 님들과 같이 라이딩
하고싶어요 ㅎㅎㅎ 몰론 저도 남자 이지만 맛좋은 진미 오징어
기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