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니, 그 이상의 대형 참사는 이미 예정되어 있고 반드시 터질 거라고 생각함.
진상규명 못했고 안점불감증 그 후 변한 게 없으니 당연히 언젠가 터진다등 그런 순진한 생각이 아님.
이미 이 땅(나라로 인정하지 않음)에서 대형참사는 대형악재를 덮기 위한 용도가 되버림...사고가 아니고 사건이라는 게 핵심.
따라서 반드시 근시일내에 연달아 터질 수 밖에 없는 악마의 루프에 빠진 거라고 볼수 있음.
쥐정부 이전, 상상할 수 없었던 각종 사건사고 참사, 테러가 이처럼 자주 일어나고 사상초유의 사태가 연일 터지는 것은 우연이 아님.
위에서 언급했듯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를 가리키고 있음.
결국, 그놈을 처단하지 못하면 이 루프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