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산안 나오고 여성안심주택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뭐 당연히 비판은 의미가 있고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선후보들 공약을 보면 어차피 예상됐던 사업이라 생각되네요
유일하게 홍준표만 관련 공약을 못찾았는데
홍준표가 대통령 됐었으면 아마 안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대선후보들이 비슷한 공약을 내세웠던 것을 보면
확실히 여성계의 영향력이 크긴 크다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홍준표 빼고) 누가 됐던간에 이 사업은 예정된 것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