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고질병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993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bivalent
추천 : 1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8 17:27:08
어떤 컨텐츠를 보면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나요?
제가 느낀게

1. 히치하이커의 11

아이 울음소리을 요소로 따와서 만든 노래라는데, 그냥 그 뿐이거든요. 근데 이게 뭐야; 뭘 하고 싶단거야?를 외치는 저를 보게 되었음.

2. 가인의 이번 앨범

가인은 그저 '하와'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자신의 관점으로 풀어냈죠. 그게 끝이예요. 근데 그래서 하와거 이렇게 해서 뭘 어쨌는데?에 중점을 맞추다 정작 가인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을 놓치게 되네요.

이게 한 때는 중증으로 치달아서 오리지널 창작물을 거부했던 때도 있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