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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3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t54
추천 : 3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20 03:03:17
요즘 식상한 예능에 (무한도전도 포함) 식스맨시리즈를 재미있게 기다리면서 본 사람인데요.

전 그냥 장동민이 출연하면 여지껏 식상함을 바꿀 큰 계기가 될거라 생각했어요.

한예능을 기다리면서 볼수있는기회가 살아지는게 찹찹하네요. (딴예능에서라도 꼭 주먹시리즈는 꼭 해봤으면 아니 조만간 어디서든 나올거같음)

장동민이 안뽑힌거에 박 누구더라 민서아빠가 다시 재밌을 기회를 놓친거 같아요. 

무한도전도 시청률올릴려고 그런건지 무슨 영화반전인마냥 끝날때 장동민을 제외시키느게 황당했고요.

그래도 무엇보다 광희가 되었다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맘속으론 기분나쁨)

말이 길었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무한도전에 기분나쁘셨다면 광희때문에 기분나쁘셨다면

이번주에는 스타킹보세요! 불쌍한 강호동 도와줍시다.

혹시 밖에 나가시더라도 티비키시고...

제가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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