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쓰레기다.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가진 것 하나 없는, 잘난 것 하나 없는 쓰레기다. 신은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 잘난 얼굴도, 큰 키도, 똑똑한 두뇌도..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며 주둥아리만 산 쓰레기다. 이 쓰레기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빌어먹을 세상 망해버려라! . . . . . . . 기분 꿀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냥 유머다 보고 반대나 날려주세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한다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