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드레드풀- 재밌게봄
웨스트윙- 꿀잼 완전 빠져듬.
뉴스룸- 상당히 재밌게봄
닥터후-대박 잼. 와....다음시즌만 기다리고잇음. 달렉 귀여움.
셜록- 셜록이 매력적인지는 모르겟지만 적어도 왔슨은 매력적. 재밌게봄. 다음시즌 나오면 또 찾아서 보고싶음.
히어로즈- Save The Cheerleader, Save The World 재밌게봄 근데 뒤로 갈수록 좀...
빅뱅이론-티비나 친구가 틀어주면 보긴함 재밋음. 근데 찾아서 보지는 않음. 너무길어....
터치-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끝가지 봄
맨탈리스트-그냥 티비틀어놓으면 보긴함. 그냥그래요. 딱히 싫거나 좋거나 하지않음.
워킹데드- 위기도 위기같지않고 좀비는 이제그냥 흔한 돌맹이취급...사람들끼리 싸우는거 보면서 암걸릴리거같음.
왕좌의 게임-비록 시즌 2까지 봤으나 딱히 기대감이나 재미를 느끼진는 않았음....
브레이킹 배드- 제시랑 하이젠버그 답답함. 이것도 시즌 4까지 보긴했지만 다음편에대한 기대감이나 재미를 느끼지는 않았음.
그냥 시류에 영합해서 보았다고해야될까....
하우스 오브 카드- 웨스트윙이랑 비슷하려나 하는 기대의 마음으로 보앗으나 무거운듯하면서 가볍고 허접함....
....이정도 본것같네요...
한국드라마는 그 특유의 무리한 러브라인과 사내정치에 대한 로망이 보기 불편해서 싫구요.
일부 외국 드라마는 너무 허접한 cg를 사용하면 잘보다가도 정이 떨어져서 못보겟어요.
마치 우뢰매처럼. 마치 라젠카처럼.
추천 기다릴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