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회상
게시물ID : science_48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엽총새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20 15:54:59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제가 어렸을 때, 밤 하늘은 무지 맑았습니다.
어쩌다 밤에 불빛을 다 끄기라도 하면....은하수까지 보였죠.
그런 밤하늘을 한 없이 쳐다봤습니다. 그래봐야 몇십분이지만요.
육교 위에서 봤던 그 은하수는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드물게 그 상황이 꿈에서까지 나옵니다. 뒤뜰에는 온갖 곤충 미생물 연못 ...환타지가 따로 없죠 .
 
다중우주는 정말일까요?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 자연은 왜 생긴걸까요?
 
생명탄생의 비밀은 뭘까요?
 
스티븐 호킹은 자연의 기본성질 중에 완전한것은 없다고하던데요.
 
인간사회도 완전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학도 불완전할까요?
 
물리학도 불완전할까요
 
그래서 영원히 자연의 비밀을 인간은 알 수가 없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