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당.
발사이즈가
미국 사이즈 7.
한국 사이즈 130-140.
종이에 놓고 재었을시 140mm 이하의 여아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이 글을 주목하시랑랑랑.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꼬까신은... 사셨나요?
아직 장만하지 못한 당신!
이 나눔을 받고 딸에게 사랑 받아랑-! 두 번 받아랑-!
1번. 올드네이비 단화. 7 사이즈.
고양이 자수가 놓인게 특징인 신발이예요.
이 신발은 저희 둘째가 넘 좋아해서... 안 맞아서... 비슷한 놈으로 다시 산 제품이예요. ㅜㅜ
단화 특징상 벗겨지려고 해서 제가 고무로 박았어요.
그리고 안에 보풀도 약간 있는거 말고는 외외로(?) 깨끗해요.
약간 어린이집에 센스있게 출근(?) 시키고 싶으실때 신기시면 되겠습니다.
2. 엘사 구두(?)
하아... 글쵸. 엘사 광풍아닌 광풍 불었을때 샀는데... 컸어요.
그때 1번 구두 신을때라 봄에 신겨야지 했을땐... 이미 발이 커졌어요.
... ... 흐읍...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ㅜㅜㅜㅜ
일단 택상으론 150이 붙어져 있는 제품이지만 실측130~135mm의 발 날씬 아기가 신을때 이쁘게 맞을꺼예요.
단!!!! 굽이 있는 제품으로 신기셨을때 유의하시고 보셔야합니다!!!
요렇게 두 개 같이 묶어서 나눔 할꺼예용. :)
조건이 4가지가 있는데 해당되시는 분은 덧글 써주시면 보내드릴꺼예용.
1번. 방문횟수 300회 이상.
2번. 이 글 작성 이전에 유아게시판에 1번이라도 한 번이라도 글을 쓰신 분.
3번. 착불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
4번. 시착사진을 보내주실 분.
요렇게 지켜주실 수 있는 분은 30일 일요일 날 저녁 11:59분까지 덧글 부탁드릴께요. :)
아... 아무도 안서면... 어... 어쩌지?;;;; (동공지진)
암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 ^^;;;
출처 |
나의 신발장에... 정리하다... 따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