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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병년씨가 안민석 의원의 의뢰(?)를 받았는지
700쪽이 넘는 방대한 양의 프레이저 보고서를 번역해서 출간했네요
박정희..라고 부르지 못하겠습니다. 다카키 마사오 18넘
이 당시 미국에 어떤 로비를 벌였는지
케네디를 비롯한 미국 고위관료들이 다카키를 어떻게 보았는지
한국을 어떻게 발전 시켰는지
다카키는 미국의 엄청난 경제원조속에
비자금을 어떻게 맹글었는지 자세히 나오네요
비자금 맹글려고 중앙정보부 시켜서 증권시장 붕괴시키고
당시 4천만달러(현재 최소 1조원) 를 챙긴 개또라이가 바로 다카키임 (BBK는 댈것도 못됨)
파파이스도 끝나고 볼거 없었는데 맘마이스는 좀 오래 하길 기대합니다.
출처 | 맘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