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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3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pY
추천 : 1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6 05:21:55
싸운예기는 길구요
집에 나무십자가 짜증나서 집어던져서 부쉈어요
엄마가 기독교인데 맘에 안들어서요
집어려운데 가정에 신경안쓰고 기독교에 빠져살았던 엄마라는 인간이 싫었거든요
저한태 제대로 자식대접도 안해줬으면서
어렸을때 억지로 교회끌고다니고
집도 거지같은데 (말그대로 가난)
지원도 별로 안해주면서 빨리 독립하라느니
인간관계 자신없는데 ( 왕따당한거랑 아버지 없는게 원인이 큰것같에요 )
회사취직이 답이라면서 무조건 나의 적성과 성격은 생각도 안하는게 싫었어요
집이랑 기독교가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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