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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도쿄 국가세무국에서 세무신고에 관한 지적을 받아, 조사에 협력했습니다.
현재는 수정신고, 납세 수속을 마쳤으며 국가 세무국 조사도 이미 끝낸 상태입니다.
이번 건을 무겁게 받아들여, 이후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는 정말 큰 폐를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식회사 m2ladeJAM
대표이사 우메즈 다이스케 (펜네임. 토노 마마레)
* 원문은 출처 내의 今回の報道につきまして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PDF파일)
ps.루리웹 댓글에도 보이지만 이런 일은 세무 쪽에서 아주 흔한 일인데,이걸 가지고 탈세의혹 운운하면서 방송때린 NHK가 이상합니다. 사실확인만 제대로하면은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