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툽 어디 돌아다니다가,
왕좌의 게임 리뷰를 시리즈로 제법 준프로방송급 블라블라 해대던 여자 리뷰어를 본적 있는데,
거기서 본 내용이 맞아 떨어져 가는군요.
갠적으로 미드에 꼭 안빠지는 민폐형 주인공들 무지 시러하는지라.
대표적으로 24시 그 누구냐..그 유명한 이름..그...암튼 그 딸같은 캐릭터들 있잖아요.
존스노우 그런 캐릭터 같아서 정은 안가는데,
이넘의 드라마 죽으라고 혈통 따지는것 보면 존 스노우 크게 써먹을것 같긴 하군요.
아씨..맞다 잭바우어. 나이먹더니 제일 먼저 사람이름 가물가물하기 부터..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