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에 아마존에서 직구를 한 이후로
위처럼 꾸준히 절 괴롭히는 메일이 자꾸만 옵니다
아래는 저 메일들중 극한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니 취향이 어떤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니 이것저것 다 준비해봤어ㅎㅎ!!" 라며 해맑게 절(제 통장을) 위협합니다.
특히나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은 아직 애니도 보지않았는데!!
위의 저 피규어는 3개의 메일 중 1번꼴로 꼭 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달 월급은 이미 쓰일곳이 한곳 정해진모양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뜯길지 모르는겁니다..
마무리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으니 요즘들어 증식하기 시작한 제 물건들을 자랑하고 끝내겠습니다.
이만 즐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