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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고의침몰은 확실한거 같죠?
게시물ID : sisa_993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영원히
추천 : 6/4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05 04:05:39
상황파악이나 판단도 필요없어 퇴화된 지능으로 어화둥둥 살았던 독재자의 딸,사리분별 안되는 소시오패스 유전자가진 박그네 같은 애 입장에서 생각해야할듯해요.최태민교에 지배당해 나이들어서까지 그의 딸에 지배당했던 여자.

전 공양설이 503에대해 알수록 미친 소리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어준도 음모론자로 모는 국정원처럼 의혹제기를 음모론이다 폄하말고 다각도로 집단지성이 생각해봤으면 해요.

전 파파이스를 안들었어서 ㅠㅠ어준 총수는 어떻게 생각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다음은 어느 커뮤에서 본 댓글이에요

ㅡㅡ
배 연령을 20년에서 25년으로 법을 개정하고 은퇴한 각하가 있었죠
은퇴 후 비즈니스를 위해ㆍ
언딘도 있고 천안함 때 본 어마어마한
인양사업에 눈을 뜨셨고ᆢ침도 질질ᆢ
부정선거 덮고 바뀐애를 영웅으로 뜨게 해서 여론 방향을 바꾸려고 아이들을
바뀐애가 직접 현장서 해경을 지시해서
구조하는 시나리오로 가려고 한거죠
여기에는 기춘할방이 아이디어껴서 넣고ᆢ근데 그날 아침 문고리 3인방의 세도로 연락이 어렵고 그네는 약물인지
무슨 욕망인지에 취해 드러누웠죠
머리 헝클어진 채 ᆢ기다려라 아직
구하지 마라 ᆢvip가실테니 손 대지
말고 기다려라 하다가 못 가고
그러다가 골든타임 놓치니
쉽게 포기한거죠 
선장바뀐거 ㆍ항해사도 바뀐거
다른 학교학생이랑 바꾼거ㆍ과적한거ㆍ
평형수 뺀거ᆢ고의 침몰이고 구조실패죠
뽕녀가 다 말아먹은 사건이니 각하가 얼마나 화가 났게요? 그러면서 바뀐 뽕녀 혼내주고 다음 정권은 내 손으로 안촬에게 넘기려던 주범이랑 뽕녀의 비선실세
순실이랑 한 판 붙은거죠
지들편에서 보면 엮은거고 당한거고
ㆍ롯데 때문에 조선일보랑도 싸워야했고
순실이네가 진거고 그런데 일이 커졌죠
촛불혁명으로 9년간의 늑탈정치가
탄로나고 심판받고 ᆢ세월호 아이들이
희생되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죽은게 아녜요 ㆍ넘 원통하고 기막혀서 그 영ㅅ논들이 하늘에 탄원하고 하늘은 민심을
돕는거죠
이제 얼마 있으면 세월호 진상이
온 천하에 드러나거예요
멍청한 뽕녀ㆍ돈 악마 늑대 지옥불에
태우고 싶어요
ㅡㅡㅡㅡ

중간에 오타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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