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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조한 문재인 정부 6개월, 시민사회의 평가는
게시물ID : sisa_99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22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05 07:45:05
 
 
신고리·노동계 현안·장애등급제폐지 논의 등 성과
사드·위안부 한일합의·탁현민 행정관 등 아쉬움도
 
 
 
문재인 대통령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윤다정 기자 = 촛불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시민사회와 소통을 특히 강조했다.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결정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다만 현안에 따라 아쉬움도 없지 않다. 출범 6개월째를 맞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시민사회의 평가는 어떤지 짚어본다.
 
 
 
 
지난 6월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한글공원에 마련된 국민정책 접수광장으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광화문1번가’ 첫 프로젝트로 시작한 '국민 정책제안'에 4만 7천여 건이 접수됐다. 2017.6.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9월8일 시민단체로 구성된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회원들이 서울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사드 추가 배치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를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1050600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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