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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09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sunday★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1 01:30:41
진짜 좋아하거든요
10년 전에 sunday morning 듣고
푹빠져서 아직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공연 너무 보고싶은데 2011년엔
야근에 당직에 꿈도 못꾸고가지못했는데
이젠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가지 못하네요 예전에
신랑한테
그때 콘써트 못간게 너무 후회된다
나 혹시 임신을 하든 애가 있든 공연있으면
꼭 갈꺼다 보내달라 했어요
신랑도 보내주겠다 약속했는데
티켓팅 실패했어요 ㅠㅠ
서버다운에 .. 스탠딩석 고집했는데
이제는 어디라도상관없네요 ㅋㅋ
예전 오유에서 마룬떼창보면서
내한오면 꼭가야지
오ㅐ 안갔을까 후회했었는데
그냥.. 중고거기에 티켓 팔더라구요
선제시 하라는데
그걸로 돈버는사람도 밉고
내컴은 왤케 느린걸까
짜증도 나고
혹시나 빈좌석날까 yes거기 들락날락
rag doll짱좋아하는데 진짜보고싶은데 ㅠㅠ
다음엔.. 성공하겠죠
자주 와주세요 ㅠㅠ 휴.... 마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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