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요즘 청와대 보면 들 생각.

박근혜는 진짜 뭐하는 사람이지?

청와대가 하는 업무가 저게 다야?

왜 우리가 저런 형편없는 인간들 말을 들어가면서 제무덤을 파야하지?

다음 정권은 어느당이지? 누가 대통령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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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소시적에 법공부를 했을땐 바른 사회구현에 내 한 몸 받치겠다고

정의감에 불타올랐을지도 모르는 일이나...

현실은 떡검 섹검 견찰.

권력과 돈의 노예.

그 좋은 머리를 눈치보고 딸랑거리는 데만 활용하고 있으니 참...

어느 줄에 서면 승진을 해서 연봉을 올리고

해외에 나가있는 아이와 마누라 유학비와 생활비 더 보내주고 남은 돈으로

룸방 가서 탱글한 처자들 주무르면서 양주 마실까 생각만 하고 있나요?

각성하세요.

언제나 충분히 잘 할 수 있는걸 안해서 문제가 생기고

엉뚱한데 모든 관심과 자원을 쏟아 쓸데 없는 일에 매달리고 또 똑같은 사고 터지고

그걸 수사하는 기관이란데는 소명의식도 양심도 없네. 없어.

외국인들이 걱정해주는 나라에 사니, 퍽이나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