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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3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팡도르★
추천 : 5/5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21 10:12:06
무도에서 느껴진 한광희씨의 인성에 대해
일단 저는 무도맴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앞으로도 잘해내리라고 믿습니다.
짧고 단편적인 방송에서 제가 느끼는 매우 주관적인 한광희씨의 인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불안한 친구라는 느낌을 받은것이 최시원군에 대한 태도였습니다. 처음부터 SM출신임을 부각시키고, 명품으로 도배했다는 언급, 김유곤PD에게 최시원군이 입었던 옷을 입히는 모습은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자꾸 남과 비교하고 깍아내려서 웃기려는 모습이 보여 보기 불편 했습니다.
더욱이 최시원군이 자기를 낮추면서 남을 웃기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과거 노홍철씨의 남을 배려하면서 웃음주는 모습과도 비교되었습니다.
연애인에게 인성을 바라는것이 웃긴 일이겠지요.
어째뜬 저는 영원한 무도팬으로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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