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어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 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컷뉴스 오타인지,
원래 말이 안되게 말하는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O)
국론분열과 경제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국론분열을 하려는데 발목을 잡고 있나요? 이번 총리 사퇴가?
국론통합과 경제 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이 맞는 것 같은데...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은연중 나온걸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