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평생 사실이 아닌 일로 분노하면서 살것이고
이러한 사실관계를 알고 옹호하는 사람은 여혐, 베충의 일원으로 인식할 것이며
누군가에게 잘못된 비난을 쏟아부었던 사람들은
'반성', '회복'의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또 다른 죄라고 생각합니다
싫다 기분 나쁘다는 이해할 수 있으나
잘못된 사실로 서로를 공격하는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
수백개의 베스트 베오베 중에 한 자리도 허락하지 않는 지금이 참 암담합니다
오유에서 왜곡이 시작되고 마지막까지 그 거짓이 살아있는게 참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