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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76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양교도소★
추천 : 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5/17 19:17:40
큰외삼촌댁에 놀러갔을때
외삼촌께서 트신 음악인데요..
옛날 노래가 이것 저것 있는거 보니까 아마 지하철이나 가판대 따위에서 파는 애창가요백선 이런느낌이에요
되게 오래된 노래 같았고요
심수봉 젊은태양도 나왔으니까 그 동시대겠죠??
노래 설명할게요 ㅠㅠ 별건 없지만
여자가 부르구요 굉장히 애절합니다
기억나는건
<<덩그러니 놓인 생일 케잌???>>
뭐 이런 가사였는데
왠지 쓸쓸한 분위기 애절한 분위기..
으악 들려주세요 그때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는데 가사를 다 까먹어서 못찾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노래능력자분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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