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여기 올리는게 맞겠죠? 파우치라서....? 손바느질이니깐...ㅠㅜ
어제 새벽에 삼십분~한시간정도 걸렸어요
제가사실 파우치가 필요한데 돈이없었어요 데헷
그래서!!!
전 만들기로 작정했슴다
동생의 버리는 청바지 외 버리는옷들.....싹뚝싹뚝
엄마가 들어오셔서 보시곤
ㅜㅜ 정말 무지하게 인간적으로 너무못만들었다고해셨어요
그런데 제가봐도 진짜 못만들었어요... ㅠㅠㅠ
ㅜㅜ
기대마시고 봐주세요
오늘은 퇴근하면 필통 없으니까 또 한번 만들려고요ㅜㅜ
포기하지않을거에요 ㅜㅜ
그런데 박음질을 꺼꾸로했어요 ㅠㅠㅠㅠㅠ
초장부터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