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않겠습니다.
저도 질리네요.
그런데 매번 자신에게 우호적인 댓글이 없으면 글을 폭파하는 게 과연 옳습니까?
이미 저를 비롯해서 3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럼 그분들 글을 무슨 권리로 폭파하나요?
제가 폭파시킬 줄 알고, 미리 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근데도 자기멋대로 폭파시키는 게 옳은 겁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일기장에 글을 쓰세요.
저번에 이 주제가 분명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우호적인 댓글이 없자, 자기 글을 맘대로 폭파시켰죠.
오늘도 마찬가집니다.
최소한 염치가 있다면, 폭파를 시켰으면 글을 다시 쓰지는 말아야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이번 글에는 폭파를 시키지나 말던가요.
닉넴만 변경하면 다입니까?
저는 이게 컴게에서 컴터 추천받는 중고생이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한테 유리하면 글 남기고, 불리하면 지웁니까?
남의 동의도 없이?
그럴거면 다시 말하지만 일기장에 글을 쓰세요.
우호적인 글이 많을 때만 글을 남기고, 그런게 없으면 폭파시키는건 진짜 너무 못되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