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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9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엔핫쵸코★
추천 : 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6/24 17:00:22
안녕하세요 오유님들..ㅎㅎ
핫쵸코 인사드립니다..ㅋㅋ
제 나이 20에...ㅋㅋ 대학은..포기하구 지금 용산에서 일하고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오늘같이 더운날에 어머님한테서 전화 왔더군요..
엄마:아들~~오늘 많이덥지??
나:엉 왜?
엄마:아니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는거 같아서 힘내라고 전화했어^^
나:응 알았어 빨리 끊어
엄마:그래 아들~~ 오늘 일찍들어와~
나:알았다구!
그저 저는 오늘 날씨덥다구 어머님한테 짜증만냈네요..
휴..
어머님의 사랑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건가요...
휴...
어머님 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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