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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얼마나 더 피 봐야 피의 숙청 끝나겠냐"
게시물ID : sisa_994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5
조회수 : 2409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11/06 22:21:06
자유한국당은 6일 '댓글 수사방해' 혐의를 받아온 변창훈 검사가 투신 자살한 것과 관련, "피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얼마나 더 많은 피를 봐야 이 피의 숙청이 끝나겠냐"라며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위 대변인인 장제원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을 시작으로 국정원 소속 정모 변호사까지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도중 6개월 사이 벌써 세 명이 아까운 목숨을 던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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