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근데 님들도 똥 싸세효 ('_');;
게시물ID : gomin_99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8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06 23:30:31
님들도 방구 뿌웅뿡 뿡뿡 끼다가 
변의가 느껴서 변기로 직행해서 카바내리고 엉덩이 까고 앉아서
똥꼬에 힘빡주고 기다란 황금 고구마 뱉어내세여?

그러다가 가끔 밑닦을때 콩나물 대가리 똥꼬에 끼여서
휴지로 밧줄당기듯 뽑아내세여?

가끔 새벽에 속안좋아 잠도못자고 화장실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뿌옇고 묽은 설사를 뿜어내시나여?

전 예전에 여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담날 아침에 만나러 갔는데
그날이 좀 쌀쌀했거든요 그래서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라구요
근데 마땅히 갈곳도 없어서 근처 빌라 3층 현관앞에 시원하게
고구마 한보따리 심어드렸는데
님들도 그런 경험 있으신지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